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 수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1]. 2011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88.5%가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노인들 중 세 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도 여성의 38.7%, 남성의 24.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 또한 다수의 노인들은 증상완화와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해 처방을 받은 약과 처방전 없이 구입한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도 많아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다약제 복용 노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