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는 급변하는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사회구조의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급변하는 직업 세계는 직무의 역할 확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들을 적절히 파악하는 것이 요구된다.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보건의료를 제공하는 유일한 의료인이자 교사이다.
보건교사의 역할 역시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우수한 보건교사를 확보하고 이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보건교사의 역할과 직무를 살펴보고 보건교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들을 적절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1]. 이를 위해서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구조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우선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