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 건강문제와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의료비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특히 골관절염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유병률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성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특성으로 인해 인구구조의 변화와 함께 골관절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노인이 경험하는 만성질환 중관절염은 2위로 노인의 40.4%가 관절염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율도 높아 고혈압, 대뇌혈관질환 다음으로 의료비 지출이 높다는 점에서 심각한 건강문제이다. 특히 여성노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남성노인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여성노인의 골관절염을 중재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1-3].